⚠️ 본 가이드는 2026년 5월 13일 기준 교육부·한국장학재단 공식 안내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소득구간·지원 금액은 매년 변경되며, 가구 소득·재산 산정은 사례별 차이가 큽니다. 신청 결정 전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또는 상담센터(1599-2000)에서 본인 기준을 확인하세요.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부 주관 학자금 지원 사업입니다. 가구 소득·재산을 기준으로 10단계 소득구간을 산정해 단계별로 차등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는 별도 우대를 받습니다.
2026학년도 1학기 신청은 2025년 11월 20일~12월 26일에 종료됐고, 2학기 신청은 보통 5~6월 또는 학기 개시 직전(8월) 별도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1차 기간을 놓친 재학생은 재학 중 2회 한정으로 2차 신청 구제가 가능합니다.
이 가이드는 교육부·한국장학재단 공식 자료를 기반으로 신청 일정, 소득구간, 학자금대출 종류, 생활비 대출, 자주 막히는 점, 사례별 지원액을 정리했습니다.
1. 국가장학금 — 핵심 요약
- 근거 — 「고등교육법」 / 「학자금 대출 등에 관한 법률」
- 주관 — 교육부 / 운영 — 한국장학재단
- 유형 — 국가장학금 Ⅰ유형(소득기반) + Ⅱ유형(대학연계)
- 신청 — 매 학기 본인 직접 신청 (자동 X)
- 결정 — 가구 소득·재산을 토대로 학자금 지원구간 10단계 산정
- 지원 — 구간별 등록금 일정 비율 차등 지원
- 다자녀 — 셋째 이상 자녀는 8구간까지 등록금 전액 지원 (2024년 확대)
2. 2026학년도 신청 일정
2026학년도 국가장학금은 1차·2차로 나뉘어 신청됩니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에 신청해야 하고, 1차를 놓치면 재학 중 2회 한정으로 2차 구제가 가능합니다.
- 1학기 1차 — 2025년 11월 20일(목) 9시 ~ 12월 26일(금) 18시
- 1학기 2차 — 학기 개시 직전 (2월 중순~3월 초)
- 2학기 1차 — 2026년 5월 중순 ~ 6월 중순 예상
- 2학기 2차 — 2026년 8월 중순 ~ 9월 초 예상
- 서류 제출·가구원 동의 — 신청 마감 후 약 1~2주 추가
- 재학생 — 1차 원칙, 2차는 재학 중 2회 한정 구제
- 신·편입생 — 1차·2차 어느 쪽이든 가능
- 정확한 일정 — 한국장학재단 공지 확인 필수
3. 소득구간 산정 — 10단계
국가장학금 지원 금액은 가구 소득·재산을 토대로 산정한 '학자금 지원구간(1~10구간)'에 따라 결정됩니다. 구간이 낮을수록 지원이 큽니다.
- 1~3구간 — 기초·차상위·중위 50% 이하 (최대 지원, 등록금 전액 또는 거의 전액)
- 4~6구간 — 중위 70% ~ 130% (등록금 일부 지원)
- 7~8구간 — 중위 150~200% (지원 축소)
- 9~10구간 — 고소득 (Ⅰ유형 X, Ⅱ유형 일부)
- 기준 중위소득 (4인 가구 2026) — 월 6,494,738원
- 산정 자료 — 건강보험료·소득·재산 합산 (가구원 모두)
- 산정 기간 — 신청 후 약 8주 소요
- 2027년~ — 10구간 → 5단계(가~마)로 간소화 예정
4. 다자녀 가구 — 우대 확대
2024년부터 다자녀 가구 지원이 대폭 확대되어 셋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 전액 지원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 셋째 이상 자녀 — 8구간까지 등록금 전액 지원
- 첫째·둘째 자녀 — 기존 소득구간별 지원
- 다자녀 기준 — 미혼·미혼자녀 3인 이상
- 다자녀 추가 — 다자녀 가구는 II유형(대학연계) 우선 선발
- 확인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다자녀 우대 신청'
- 필요 서류 —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등본
5. 학자금대출 — 종류
국가장학금이 부족하거나 자격 미달인 경우 학자금대출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대출 종류 선택이 중요합니다.
(1)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ICL)
- 특징 — 재학 중 상환 유예, 취업 후 일정 소득 이상부터 상환
- 대상 — 만 35세 이하, 학자금 지원구간 8구간 이하
- 한도 — 등록금 + 생활비
- 이율 — 변동금리 (2024년 1학기 기준 약 1.7%)
- 상환 시작 — 연간 소득 기준액 초과 시 (현재 약 2,200만 원 추정)
- 장점 — 취업 전까지 부담 X, 소득 비례 상환
- 단점 — 장기 상환 시 이자 누적
(2)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특징 — 거치기간(최대 10년) + 상환기간(최대 10년) 본인 선택
- 대상 — 모든 대학생 (소득구간 무관)
- 한도 — 등록금 + 생활비
- 이율 — 고정금리 (학기별 결정)
- 장점 — 상환 기간 유연, 신용카드 자동이체
- 단점 — 거치 기간 중에도 이자 발생, 졸업 후 정해진 일정 상환
(3) 생활비 대출
- 용도 — 등록금 외 생활비·교재비·기숙사비
- 한도 — 학기당 최대 150만 원 (취업후상환) 또는 200만 원 (일반상환)
- 회차 — 횟수 제한 없이 분할 대출 가능 (1회 최소 10만 원 이상, 5만 원 단위)
- 이율 — 등록금 대출과 동일
- 신청 — 학자금대출 신청 시 동시에 또는 별도 신청
- 주의 — 누적 한도 관리 필수, 학년 진급별 한도 다름
6. 학자금대출 신청 절차
- ① 사전 신청 — 2025년 11월 20일~2026년 1학기 본신청 전
- ② 본 신청 — 2026년 1학기 학기 초 (등록금 고지서 발급 후)
- ③ 학적 등록 — 학교에 학자금대출 신청 사실 통보
- ④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 신청 후 약 8주
- ⑤ 대출 심사 — 산정 완료 후 진행
- ⑥ 대출 실행 — 등록금은 학교 직접 송금, 생활비는 본인 계좌
- ⑦ 상환 — 취업후상환은 소득 발생 후, 일반상환은 거치 종료 후
7. 자주 막히는 점·체크리스트
- 1차 신청 — 11월~12월 (재학생 원칙)
- 2차 신청 — 재학 중 2회 한정 (3회 초과 시 신청 자격 박탈)
- 부모 동의 — 가구원 전원 공인·금융인증서 동의 필수
- 휴학 예정 — 신청 가능하나 미복학 시 지급 X
- 전공심화·편입·재입학 — 신청 가능
- 단순 졸업예정자 — 신청 X
- 소득 산정 — 신청 후 약 8주 소요, 충분히 일찍 신청
- 사전 신청 — 취업후상환 생활비 희망자는 사전 신청 권장
8. 사례 비교 — 소득구간별 지원
- A씨 (기초생활수급, 1구간, 사립대 1학기 등록금 400만) — Ⅰ유형 + Ⅱ유형 합산 등록금 전액 지원
- B씨 (중위 60%, 3구간, 사립대 400만) — Ⅰ유형 약 350만 + Ⅱ유형 추가
- C씨 (중위 100%, 5구간, 사립대 400만) — Ⅰ유형 약 200만 + 학자금대출
- D씨 (중위 150%, 7구간, 사립대 400만) — Ⅰ유형 일부 + 학자금대출
- E씨 (다자녀 셋째, 8구간) — 등록금 전액 지원 (다자녀 확대 적용)
- F씨 (9~10구간 고소득) — Ⅰ유형 X, Ⅱ유형 대학연계 일부 가능
9. 학자금대출 상환 — 주의사항
- 취업후상환 — 연소득 기준액 초과분의 일정 비율 상환
- 일반상환 — 거치 종료 후 매월 정해진 금액
- 거치 기간 — 최대 10년 (휴학·군 복무 기간 별도 처리)
- 조기 상환 — 위약금 X, 이자 절감 가능
- 장기 미상환 — 신용유의자 등록 + 가산금
- 분할 상환·기한 연장 — 한국장학재단 상담 후 가능
- 이자 지원 — 일부 소득 구간 학생 이자 지원 별도 사업
10. 함께 활용할 청년 제도
- 근로장학금 — 학내 근로 시 시급 지급 (한국장학재단)
- 다자녀 우대 — 셋째 이상 등록금 전액 지원
-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 기부자 자녀·저소득 학생 대상
- 청년 K-패스 — 대중교통비 30% 환급
- 청년월세 지원 — 무주택 청년 월 20만 × 24개월
- 청년미래적금 (2026년 6월~) — 월 50만 × 3년 자산 형성
- 국가근로장학생 — 학교 행정·도서관 등 근로 시급 11,000원 이상
정부 공식 출처·신청 채널
- 한국장학재단 (장학금·대출 통합): www.kosaf.go.kr
- 교육부 (학자금 정책): www.moe.go.kr
-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 구글플레이·앱스토어 'KOSAF'
- 국가근로장학금 시스템: www.kosaf.go.kr
-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 상담센터 — 1599-2000 / 2290
- 법령 근거: 「고등교육법」 / 「학자금 대출 등에 관한 법률」
📋 본 가이드는 교육부·한국장학재단 공시 자료 기반의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1차 신청을 놓치면 재학 중 2회 한정 2차 구제만 가능하니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은 본인 졸업 후 진로·소득 전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