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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임대 · 진입 난이도 3/5 · 월 수익 월 30~300만원 (운영 횟수·시즌 의존)

원데이 체험 호스트 부업 — 에어비앤비·프립·마이리얼트립

본인 취향·취미를 살려 에어비앤비 체험, 프립, 마이리얼트립에서 2~4시간짜리 원데이 클래스나 동네 투어를 진행하는 부업입니다. 공간이 없어도 카페·공방을 빌려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2026-05-11
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이며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식품·체험·여행 분야는 영업신고·보험 등 별도 규제가 따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원데이 체험 호스트는 본인 취향·취미를 살려 에어비앤비 체험, 프립, 마이리얼트립 같은 플랫폼에서 2~4시간짜리 원데이 클래스나 동네 투어를 진행하는 부업입니다. 공간이 따로 없어도 카페·공방·스튜디오를 시간 단위로 빌려서 시작할 수 있어 진입 부담이 작은 편입니다.

2025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회복되면서 영어·일본어로 진행하는 서울·부산 투어, 한식·한복 체험 같은 인바운드형 체험의 매출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한국인 대상 "퇴근 후 도자기·드로잉·플라워" 같은 힐링형 원데이 클래스 수요도 꾸준합니다.

1. 잘 팔리는 체험 주제

  • 원데이 클래스 — 도자기·캔들·드로잉·플라워·베이킹·바리스타·향수
  • 한국인 대상 동네 투어 — 시장·노포·전시 큐레이션
  •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 한식 쿠킹·한복·전통주·시장 투어
  • 사진 체험 — 인생샷 스팟 + 프로필 촬영
  • 원데이 자기계발 — 글쓰기 워크숍·캘리그래피·하이쿠
  • 야외 액티비티 — 캠핑·등산·서핑·패들보드

2. 플랫폼별 특징·수수료

  • 에어비앤비 체험 — 외국인 비중 큼, 수수료 20% / 영어 가능자 유리
  • 프립 (Frip) — 한국 1위 액티비티·클래스 플랫폼, 수수료 15~20%
  • 마이리얼트립 — 가이드·투어 중심, 수수료 18~25%
  • 탈잉 오프라인 — 자기계발·취미 클래스, 수수료 약 20%
  • 클래스101 오프라인 — VOD + 오프라인 결합
  • 와그·트립소다 —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강세

3. 단가와 매출 — 현실 수치

  • 1인 참가비: 2만~10만원 (클래스 평균 3.5만~5.5만원)
  • 외국인 투어: 1인 5만~15만원 (4시간 기준)
  • 회당 정원: 4~8명이 가장 많음
  • 회당 매출: 15만~60만원, 재료비·공간 대여비 차감
  • 주말 2~3회 운영: 월 60~250만원 수준
  • 성수기(봄·가을·여름방학): 평소 대비 1.5~2배 매출

4. 진입 절차

  • 1~2주차: 본인 강점 + 잘 팔리는 주제 교차해 1개 결정
  • 3~4주차: 진행 시나리오·재료 리스트·가격 책정 (재료비 × 2~3배가 기본)
  • 1개월차: 지인 5명 모아 1회 무료 시범 운영 → 사진·후기 확보
  • 1~2개월차: 플랫폼 1~2개에 등록 (입점 심사 1~3주)
  • 2~3개월차: 첫 후기 10건 확보 시까지 단가 낮게 유지
  • 3~6개월차: 후기 30건+ 모이면 단가 인상, 정기 운영 일정 고정

5. 공간 — 어떻게 마련하나

  • 스페이스클라우드·아워플레이스: 시간당 1~5만원, 카페·공방·스튜디오
  • 지역 카페·갤러리: 음료 주문 조건으로 무료 또는 저가 협업
  • 본인 작업실·자택 (1~4인): 진입 비용 0, 단 보험·소음 주의
  • 공유 주방 (한식 쿠킹): 시간당 2~6만원
  • 야외 액티비티: 별도 시설 없이 운영 가능 (장소 정확히 공지)

6. 보험·안전 — 꼭 챙길 부분

  • 영업배상책임보험: 참가자 부상·재산 손해 대비, 연 5만~30만원
  • 식품 체험(쿠킹·베이킹): 식품접객업 신고 여부 확인 — 일부 지역 필요
  • 전통주·주류 체험: 주류 판매업 별도 허가 필요
  • 야외 액티비티(서핑·캠핑): 동의서 + 비상 연락처 + 응급의료 보험
  • 외국인 대상 가이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 권장 (의무는 아님)
  • 출처: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or.kr, 식품안전나라 foodsafetykorea.go.kr

7. 어떤 사람이 잘 맞나요?

  • 취미가 깊은 사람 — 본인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분야가 강함
  • 처음 보는 사람과 4시간을 어색하지 않게 보낼 수 있는 사람
  • 사진·영상 정리 잘하는 사람 — 후기·플랫폼 노출에 직결
  • 주말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사람
  • 영어·일본어 가능자 — 외국인 인바운드 단가 1.5~2배

8. 본업 직장인 — 겸직 가능?

  • 민간 기업: 대부분 가능 (주말 위주 운영)
  • 공무원: 영리 행위 사전 신고·승인 필요
  • 교사: 학교 규정 확인, 학부모 동반 클래스는 분쟁 우려
  • 운영 시 본업 회사명·로고 사용 금지

9. 세금·사업자

  • 체험 매출은 사업소득 (서비스업)
  • 지속 운영 시 사업자 등록 + 통신판매업 신고
  • 음식 제공 체험: 식품접객업 또는 음식점업 별도 등록 필요
  • 외국인 결제 (해외 카드): 부가세 영세율 적용 가능
  • 프립·에어비앤비 정산: 세금계산서 또는 정산명세서 발급
  • 출처: 국세청 홈택스 hometax.go.kr

10. 함정·주의점

  • 노쇼(No-show)·당일 취소: 환불 정책 명확히 설정 (대부분 24시간 전 100%, 12시간 전 50%)
  • 리뷰 평점 1~2개 하락 시 노출 큰 폭 감소 — 첫 5건이 결정적
  • 공간 임대비·재료비를 빠뜨리면 회당 적자
  • 외국인 손님 식이 제한(할랄·비건) 사전 확인
  • 성수기 한정 매출 → 비수기 12~2월 매출 절반 이하 흔함

관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공간이 없으면 시작 못하나요?
공간 없이도 가능합니다. 스페이스클라우드·아워플레이스 같은 시간 단위 임대 플랫폼이 카페·공방·스튜디오를 시간당 1~5만원에 빌려줍니다. 처음 1~2개월은 임대 공간으로 운영하다가, 수요가 안정되면 본인 작업실을 마련하는 분도 많습니다.
재료비·공간비 빼고 한 회 얼마나 남나요?
참가비 4만원 × 6명 = 24만원 매출이라면 보통 재료비 5만~8만원, 공간 임대 3만~5만원, 플랫폼 수수료(20%) 약 5만원으로 순수익은 6만~11만원 사이입니다. 단가 7만원대로 올리면 회당 15만~25만원까지 남깁니다.
외국인 대상 투어는 영어가 어느 정도 돼야 하나요?
토익 700점 수준의 일상 회화면 시장·맛집 투어는 충분히 운영됩니다. 다만 한국 음식·문화 설명 어휘는 별도로 외워야 하고, 평소 자주 묻는 질문 30~50개는 답변을 정리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어·중국어 가능자는 경쟁이 적어 단가가 더 잘 유지됩니다.
쿠킹·베이킹 체험도 신고 없이 할 수 있나요?
본인이 만든 음식을 참가자에게 "판매"하는 형태(체험비에 식사 포함)라면 식품접객업 신고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같이 만들어서 같이 먹는다" 형태도 지자체에 따라 해석이 달라서, 시작 전에 관할 구청 위생과나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에 사전 문의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