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규모·진도 비교표 (리히터·MMI)
지진 규모(M, 리히터)와 수정 메르칼리 진도(MMI) 단계별 인체·구조물 영향. 한국 주요 지진 사례 포함.
마지막 업데이트: 2026-05-10
| 규모 (M) | 진도 (MMI) | 체감 / 영향 | 발생 빈도 (전세계) |
|---|---|---|---|
| < 2.0 | I | 사람 못 느낌, 계측기만 감지 | 수백만 회/년 |
| 2.0~2.9 | I~II | 민감한 사람만 감지 | 수십만 회/년 |
| 3.0~3.9 | II~III | 실내 일부 감지, 트럭 지나가는 듯 | 수만 회/년 |
| 4.0~4.9 | IV~V | 다수 감지, 식기·창문 흔들림 | 약 1.5만 회/년 |
| 5.0~5.9 | VI~VII | 벽 균열·가구 이동, 약한 건물 손상 | 약 1,500 회/년 |
| 6.0~6.9 | VIII~IX | 건물 부분 붕괴·인명 피해 가능 | 약 130 회/년 |
| 7.0~7.9 | X | 광범위 파괴·교량 붕괴 | 약 15 회/년 |
| 8.0~8.9 | XI | 도시 대부분 파괴·쓰나미 동반 | 약 1 회/년 |
| 9.0+ | XII | 대륙 규모 재해·지각 변동 | 약 1 회/10~50년 |
- < 2.0
- 진도 (MMI)
- I
- 체감 / 영향
- 사람 못 느낌, 계측기만 감지
- 발생 빈도 (전세계)
- 수백만 회/년
- 2.0~2.9
- 진도 (MMI)
- I~II
- 체감 / 영향
- 민감한 사람만 감지
- 발생 빈도 (전세계)
- 수십만 회/년
- 3.0~3.9
- 진도 (MMI)
- II~III
- 체감 / 영향
- 실내 일부 감지, 트럭 지나가는 듯
- 발생 빈도 (전세계)
- 수만 회/년
- 4.0~4.9
- 진도 (MMI)
- IV~V
- 체감 / 영향
- 다수 감지, 식기·창문 흔들림
- 발생 빈도 (전세계)
- 약 1.5만 회/년
- 5.0~5.9
- 진도 (MMI)
- VI~VII
- 체감 / 영향
- 벽 균열·가구 이동, 약한 건물 손상
- 발생 빈도 (전세계)
- 약 1,500 회/년
- 6.0~6.9
- 진도 (MMI)
- VIII~IX
- 체감 / 영향
- 건물 부분 붕괴·인명 피해 가능
- 발생 빈도 (전세계)
- 약 130 회/년
- 7.0~7.9
- 진도 (MMI)
- X
- 체감 / 영향
- 광범위 파괴·교량 붕괴
- 발생 빈도 (전세계)
- 약 15 회/년
- 8.0~8.9
- 진도 (MMI)
- XI
- 체감 / 영향
- 도시 대부분 파괴·쓰나미 동반
- 발생 빈도 (전세계)
- 약 1 회/년
- 9.0+
- 진도 (MMI)
- XII
- 체감 / 영향
- 대륙 규모 재해·지각 변동
- 발생 빈도 (전세계)
- 약 1 회/10~50년
설명
지진 "규모"(magnitude, M)는 지진 자체 에너지 크기로 진앙·관측지에 무관한 절대 값이며, "진도"(intensity, MMI)는 특정 지점의 흔들림 정도(주관·구조물 피해 기준)입니다.
리히터 규모는 로그 스케일이라 M이 1 증가하면 에너지는 약 32배 증가합니다. 따라서 M7은 M6의 32배, M8은 M6의 약 1,000배 에너지.
한국 주요 지진 사례 — 2016 경주 M5.8 (계기 관측 사상 최대), 2017 포항 M5.4 (피해 큼), 2024 부안 M4.8. 한반도는 환태평양 조산대 외부라 일본 대비 빈도·규모 모두 낮은 편.
자주 묻는 질문
- 규모와 진도가 다른 이유는?
- 규모는 지진 자체의 에너지(객관·고정), 진도는 특정 지점에서 느끼는 흔들림(상대·변동). 같은 M5 지진도 진앙지에서는 진도 VII, 100km 떨어지면 진도 III 정도일 수 있습니다.
- 내진 설계 기준은?
- 한국은 1988년부터 6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 의무, 2017년 포항지진 후 2층 이상·200㎡ 초과까지 확대. 신축 건물은 일반적으로 M6.0~6.5 견딜 수 있게 설계.
- 지진 발생 시 안전 행동은?
- 1단계: 단단한 책상·테이블 아래 "엎드려·머리 보호·움직이지 않기". 2단계: 흔들림 멎으면 가스·전기 차단, 신발 신고 출구로 이동. 엘리베이터 X.
- 쓰나미는 어떤 지진에 발생하나요?
- 주로 해저 M7.0 이상 + 정단층·역단층(상하 변위) 지진에서 발생. 진앙이 깊으면 약함. 한국 동해는 일본 서해안 지진의 영향으로 1983·1993년 쓰나미 발생 사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