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Kit
머니/임금 · 2026-05-09

퇴직금 완벽 정리 — DB·DC·IRP 차이

법정 퇴직금 산정 방식과 퇴직연금 3종 (DB·DC·IRP) 비교, 절세 팁까지.

퇴직금은 1년 이상 근로한 근로자가 퇴직 시 받는 법정 급여입니다. 사업장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법정 산식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 × (재직일수 ÷ 365)

평균임금은 직전 3개월 임금 합계에 1년치 정기 상여금의 3개월분(연간 상여금 × 3/12)을 더해 90으로 나눕니다.

DB·DC·IRP 차이

  • DB (확정급여형): 회사가 운용·책임. 법정 산식과 동일한 금액 지급. 안정적이지만 회사 부도 시 일부 손실 위험.
  • DC (확정기여형): 회사가 매월 일정액을 적립, 본인이 운용. 운용 결과에 따라 받는 금액이 달라짐.
  • IRP (개인형 퇴직연금): 본인 명의 계좌에 누적. 이직 시 받은 퇴직금을 IRP로 이체하면 세제 혜택.

세금 — 55세 이후가 유리

퇴직금 일시 수령 시 퇴직소득세가 즉시 부과됩니다. 그러나 IRP로 이체 후 만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하면 30~40% 세금이 절감됩니다.

이직 시 퇴직금을 일시 수령하지 말고 IRP로 이체하세요. 단순한 결정 하나로 수백만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통상임금 vs 평균임금 — 어떤 게 유리?

두 금액 중 더 큰 쪽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판례입니다. 정기 수당·상여가 많으면 평균임금이, 기본급 위주면 통상임금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관련 계산기